한그루, 쌍둥이 자녀와 함께 여행 … 16개월을 함께
한그루가 쌍둥이 육아에 매진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9일 한그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쌍둥이 자녀와 함께 여행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그루는 "아이들과 첫 해외 여행. 많이도 컸구나. 쌍둥이 독박육아 16개월째. 엄마는 허리가 아프다"라고 글을 썼다.
한그루는 채널 CGV드라마 '소녀 K'로 배우에 데뷔한 뒤 '오늘만 같아라'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꺄'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아빠는 변태중' '따뜻한 말 한마디' 등으로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