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의 아모레즈 알리(왼쪽)가 1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레바논과 E조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카타르는 알라 위의 프리킥골, 알리의 쐐기골에 힘입어 2대 0으로 승리했고, 북한(109위)을 4대 0으로 완파한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E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 카타르의 아모레즈 알리(왼쪽)가 1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레바논과 E조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카타르는 알라 위의 프리킥골, 알리의 쐐기골에 힘입어 2대 0으로 승리했고, 북한(109위)을 4대 0으로 완파한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E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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