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부설 인천학연구원(원장 조봉래)의 ‘인천학 연구총서’ 「토층에 담긴 인천의 시간-유적으로 보는 인천 이야기(박성우·이희인 공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출판문화진흥원의 ‘2018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10일 인천대에 따르면 「토층에 담긴 인천의 시간-유적으로 보는 인천 이야기」는 지난해 하반기 세종도서 학술부문 총 10개 분야 4천793권 중 심사위원들이 3차에 걸친 심사로 선정한 320권에 포함됐다.

이 중에서도 사회과학 분야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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