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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가해자’에서 ‘피해자’라고 주장 … 누구인지는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제0면
김보름, ‘가해자’에서 ‘피해자’라고 주장 … 누가 그랬는지는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왕따 주행’ 논란으로 비난을 받았던 김보름이 오히려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10일 채널A ‘뉴스A LIVE’는 김보름의 단독 인터뷰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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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왕따 주행’ 논란으로 비난을 받았던 김보름이 오히려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채널A 캡처.

김보름은 “괴롭힘을 당했었다. 소리를 지르며 욕을 했다”며 “쉬는 시간에 라커룸으로 불려 가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서서 폭언을 들었을 때가 많았다"고 호소했다. 

다만 김보름이 주장하는 가해자가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김보름이 소속된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대표팀은 3분03초76의 기록으로 7위에 그쳐 준결승행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이때 김보름은 경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팀추월은 선두가 아닌 마지막 선수의 기록을 찍기 때문에 안 좋은 기록이 나왔다"며 "3명 모두 뭉쳐서 들어왔으면 준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력이 기대에 못 미친 원인에 대해서는 "제가 50%를 리드하고 박지우 선수도 초반에 스타트해서 스피드를 끌어주는 역할을 하기로 했다"며 "중간에 있는 선영 언니는 비중을 최대한 적게 하는 전략을 짰는데 그 부분에서 의사소통이 안 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 인터뷰는 온라인에서 '노선영을 저격한 것이냐'며 논란을 빚었다. 이에 김보름은 SNS 계정을 삭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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