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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 홧병약 먹으면서 분 삭혀 , 좋은게 좋은것의 부메랑이 , 아우들은 끔찍히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제0면
왜그래 풍상씨 , 홧병약 먹으면서 분을 녹여 

KBS2TV 왜그래 풍상씨가 수목 경쟁에 뛰어들었다. 방영전부터 이 드라마는 황후의 품격과 비교되며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극본을 문영남 작가가 집필한 것부터가 관심의 대상이 됐다. 

예상대로 왜그래 풍상씨는 첫회부터 매우 자극적인 요소가 많았다.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아들이 아버지의 영정을 깨는 등 자극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결혼식 날을 잡고 드레스를 입고 예식장에 입장준비를 하는 신부는 결혼 바로 전날 신랑이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하는 비극을 맛본다. 결혼이 예정된 남편이 임신한 어린 여자와 결혼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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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TV 왜그래 풍상씨가 수목 경쟁에 뛰어들었다.

장남인 유준상을 빼놓고는 오남매중 제정신인 사람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준상은 무골호인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준상은 가족과 아내사이에서 항상 샌드위치 되는 형국에 있다. 

유준상의 형제중 인간말종이 두사람은 염치도 없고 체면도 없다. 오직 본능대로 움직이는 스타일들이다.  형수인 신동미는 홧병약을 놓고 먹으면서 삶을 지탱한다. 

유준상은 동생을 자식보다 더끔찍 여긴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동생에 대해서는 헌신적이다. 신동미는 그런 남편이 야속하다. 친정에는 소홀히 하면서 동생은 끔찍히 위하는 모습이 모순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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