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진한 '다비드상 만찢남' 사로잡은 어린숙녀... 심멎 라인도 팩트로 곽부성 23살 연하도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씨가 주목받는다.

방송에 출연하면서 의학 지식을 전한 민혜연이 주목받는 이유는 주진모와의 교제설 때문.

eun20190112204259_O_01_C_1.jpg
▲ 민혜연 (SBS 캡쳐)

연예계에 또 다른 '대박 커플'이 탄생하는 것 아니냐며 대중들은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남친보다 10살 어린 민혜연에, 마치 여배우 같은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 이기에 현재 포털 사이트에는 그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태.

네티즌들은 "wg** 헉 열살.. 그래도 함소원을 뛰어 넘을 수없다 10살 차이는 애교지" "rd*** 주진모 형님 능력자네요 대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혜연은 플라잉 요가 시범을 보이면서 고난이도의 공중에서 매달리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탄력있는 라인은 명불허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밖에도 중국의 스타 곽부성은 23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이슈가 된 인물이다. 주진모와 비슷한 '굵은 선의 외모'에 중국 활동까지 비슷한 느낌을 자아내는 두 배우다.

올해 54세인 곽부성은 얼마 전 아기 아빠가 될 예정이라고 말하면서 늦깎이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