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역관광 필로 '옆자리에서 후광' 조용히 돕다가 '초대박' 케이스로

개그맨 이승윤이 '매니저 후광'으로 관심을 받는 중이다.

이승윤은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와 스타가 뒤바뀐 듯 한 일상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특히 방송을 통해 고액된 이승윤 매니저는 초 동안에 아이돌 외모다. 이러다가 연예인으로 데뷔하는게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농담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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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윤은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와 스타가 뒤바뀐 듯 한 일상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bg** 왜 이렇게 웃기냐 ㅋㅋ 예전 개그때보다 더 재밌는 듯" "kgi*** 전참시 너무 재밌어요 이승윤 특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이승윤 매니저는 MBC '진짜사나이 300' 출연 제안을 받았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이승윤 옆에서 열심히 그의 일을 돕고 있다.

이승윤 외에도 매니저나 스테프를 흥하게 한 인물은 이영자가 대표적이다. 이영자 매니저는 MBC '연예대상'에 등장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시상을 하기도 했다.

또 이휘재는 방송사 FD였던 과거로 유명하다. 그는 테리우스 외모와 개그에 대한 끼로 방송계 입성한 뒤 승승장구 한 케이스다.

이승윤은 준자연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자연인을 찾으면서 그는 자연인을 이해하게 됐다는 말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승윤은 자연인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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