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지난 11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정왕동 어울림 스마트 안전도시, 신천동 소래산 첫마을 새로운 100년, 대야동 햇살 가득 한울타리 마을(3곳)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복희 위원장과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3곳의 사업 추진 현황 및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을 갖고 사업 추진 중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이번 사업과 관련 4월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국토교통부) 승인 시 시의회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복희 위원장은 "기초를 어떻게 잘 만들어 가느냐에 뉴딜사업의 성공이 달려 있다"며 "민관이 호흡을 맞춰 주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서 도시재생의 좋은 모델이 나올 수 있도록 시의회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시흥시의 균형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도심을 조성하기 위해 이복희·박춘호·이상섭·김창수·안돈의·송미희·이금재 의원 등 7명의 위원들로 2018년 12월 구성됐다.

시흥=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