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체육관에서 13일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경기 도중 KB손해보험 하현용과 황택의가 현대캐피탈 파다르의 공격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KB손보는 올스타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 1대 3으로 완패해 2연패에 빠지며 ‘봄 배구’ 불씨를 지피는 데 실패했다. 반면 5연승을 달린 현대매피탈(19승5패 승점 51)은 2위 대한항공(16승7패 승점 46)과의 격차를 승점 5로 벌렸다. /연합뉴스
▲ 의정부체육관에서 13일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경기 도중 KB손해보험 하현용과 황택의가 현대캐피탈 파다르(서브 득점 7개 포함 29득점을)의 공격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KB손보는 올스타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 1대 3으로 완패해 2연패에 빠지며 ‘봄 배구’ 불씨를 지피는 데 실패했다. 반면 5연승을 달린 현대캐피탈(19승5패 승점 51)은 2위 대한항공(16승7패 승점 46)과의 격차를 승점 5로 벌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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