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리가 통산 400번째 골 넣은 메시
(바르셀로나 로이터=연합뉴스)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에이바르와의 2018-2019 프리메라리가(라리가)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메시는 이날 골로 리그 435경기 만에 통상 400번째 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
▲ 메시의 라리가 통산 '400호 골' 득점 장면
(바르셀로나 로이터=연합뉴스)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에이바르와의 2018-2019 프리메라리가(라리가)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메시는 이날 골로 리그 435경기 만에 통상 400번째 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