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는 한국119소년단 우수 학생으로 선정된 조익래(문원초 6년)학생에게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전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조 군은 "소방서에서 배운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과 안전생활을 앞으로도 친구들에게 많이 알려 주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에는 장성희 문원초 119소년단 지도교사가 참석했다.
과천=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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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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