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이틀째 발령되고 서해에 짙은 안개가 낀 14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일대에 여객선과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이날 인천과 섬지역을 오가는 5개 항로 여객선이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이틀째 발령되고 서해에 짙은 안개가 낀 14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일대에 여객선과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이날 인천과 섬지역을 오가는 5개 항로 여객선이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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