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모 병원장은 "추운 연초에도 환자와 보호자들은 병마와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인하대병원은 고된 치료를 극복해 나가는 이들과 늘 함께 하며, 추운 날씨지만 마음을 보살펴 희망의 메시지를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김영모 병원장은 "추운 연초에도 환자와 보호자들은 병마와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인하대병원은 고된 치료를 극복해 나가는 이들과 늘 함께 하며, 추운 날씨지만 마음을 보살펴 희망의 메시지를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