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생활건강(이하 브람스생활건강)이 자사 제품인 ‘브람스 미니마사지기’가 은 전도체를 사용하여 피부트러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15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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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생활건강 관계자는 “브람스 ems마사지기는 저주파 방식(EMS)을 이용해 지방층 아래에 있는 근육을 미세 전기로 직접 자극하여 두들기고 주무르는 물리적 마사지기법 보다 강력하고 시원한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브람스 미니마사지기의 높아진 품질 중 눈에 띄는 부분은 전도체를 은으로 사용하여 피부트러블을 예방한다는 점과 일본에서 직 수입한 무독성 겔패드를 사용했음에도 3만원대 중반의 가격대라는 점이다”고 전했다.

현재 브람스생활건강은 브람스 미니마사지기 전속모델로 홍진영을 기용해 최근 제품 인지도 상승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가수 홍진영은 SBS 간판 예능인 "미운우리새끼"에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에서 언니와의 캐미를 발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청자들은 언니의 노래 실력과 다이어트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브람스 미니마사지기는 kc전자파적합인증마크를 획득한 바 있으며, 브람스생활건강의 협력사인 플레이비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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