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크로스 피플데이’가 열린 15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강당에서 김훈동 회장과 후원자들이 적십자 모양의 기념 벽에 희망과 염원을 담은 기념패를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레드크로스 피플데이’가 열린 15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강당에서 김훈동 회장과 후원자들이 적십자 모양의 기념 벽에 희망과 염원을 담은 기념패를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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