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남편 얼굴 공개되니 반응은 … 출연도 검토하기로

결혼 3개월 차 신혼인 양미라가 방송에서 남편을 공개했다. 

15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양미라가 스페셜MC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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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3개월 차 신혼인 양미라가 방송에서 남편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남편을 소개하며 "2살 연상이다. 결혼하자마자 마흔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양미라는 "신랑이 알려지는 것을 창피해한다"며 아직 신랑이 TV를 낯설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배우 같은 신랑의 사진이 공기되자 스튜디오 반응도 뜨거웠다. 

이에 남편의 TV출연에 대해 양미라는 "적극적으로 이야기 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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