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슈팅하는 男 핸드볼 남북단일팀 강전구
(베를린 AFP=연합뉴스) 남자핸드볼 남북단일팀의 강전구(오른쪽 두 번째)가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4차전 세르비아와 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뚫고 슈팅하고 있다. 단일팀은 이날 29-31로 패했다.
▲ 男 핸드볼 남북단일팀 공격 막아내는 세르비아 선수들
(베를린 로이터=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세르비아 선수들(빨간색 유니폼)이 남북단일팀 정수영(검은색 유니폼 7번)의 슛을 막고 있다. 세르비아는 이날 31-29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