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드레스, 대중 관심 끄는 ‘블랙’ … “오직 한혜진만” 한초임까지
연말 시상식 당시 한혜진의 드레스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한초임의 숨멎 드레스코드가 다시 환기시킨 것이다. 한초임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얇은 옷을 입고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했다.
한혜진은 지난해 12월 29일 '2018 방송연예대상'에서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당시 한혜진은 이시언과 함께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혜진이 입고있던 드레스는 코르셋 형태의 보디에 레이스가 더해진 형태였다.
이 드레스에 대해 한혜진은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 "드레스가 정말 불편했다. 상 타러 나가기 전에 나래에게 속치마 내려달라고 부탁할 정도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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