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드레스, 대중 관심 끄는 ‘블랙’ … “오직 한혜진만” 한초임까지

연말 시상식 당시 한혜진의 드레스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한초임의 숨멎 드레스코드가 다시 환기시킨 것이다.  한초임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얇은 옷을 입고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했다. 

aa.jpg
▲ 한혜진 드레스.

한혜진은 지난해 12월 29일 '2018 방송연예대상'에서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당시 한혜진은 이시언과 함께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혜진이 입고있던 드레스는 코르셋 형태의 보디에 레이스가 더해진 형태였다. 

이 드레스에 대해 한혜진은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 "드레스가 정말 불편했다. 상 타러 나가기 전에 나래에게 속치마 내려달라고 부탁할 정도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