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의왕시, 구직자 대상 ‘청년옷장’사업 운영

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2019년 01월 16일 수요일 제0면

2019011601010005590.jpg
의왕시는 오는 21일부터 관내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의왕시 청년옷장’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면접을 앞둔 구직 청년들에게 복장 준비에 대한 걱정과 부담을 줄여 면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5일 면접정장 대여업체인 ㈜야베스 컬렉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야베스 컬렉션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남·여별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구비돼 있다.

대여품목은 남자는 자켓, 바지, 셔츠, 구두, 벨트, 넥타이 등 6종이며, 여자는 자켓,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 등 4종이다.

청년 옷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관내 청년 구직자는 신분증과 면접을 증빙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동 주민센터 또는 일자리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일자리센터에서 대여쿠폰을 발급받아 업체를 방문하면 직종에 따라 현장 코디네이터의 도움으로 정장을 대여할 수 있다.

김상돈 시장은 "청년 구직자들이 청년옷장을 통해 면접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