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소기업의 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남동구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10층에 ‘소상공인 생애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업무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이 될 센터는 소상공인·소기업의 생애주기를 3단계로 구분해 지원한다.

재단은 센터 설립과 함께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센터의 정식 명칭을 공모한다.

당선작에는 상금이 지급된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