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가 황금돼지 해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러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레스토랑 특별 메뉴와 키즈 액티비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는 ‘미식 여행’ 콘셉트의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온더플레이트’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황금 딤섬과 100개 한정 황금란을 선사한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도 같은 기간 ‘러키백’ 요리를 출시한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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