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핸드볼 남북단일팀의 강전구(오른쪽 두 번째)가 16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4차전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진을 헤치며 슈팅하고 있다. 단일팀은 이날 세계랭킹 6위의 강호인 세르비아와 접전을 펼쳤지만 29대 31로 2골 차 석패해 4패를 떠안으며 조별 상위 3개국이 나가는 결선리그 진출이 좌절됐다. 단일팀은 17일 브라질(27위)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첫 승점 획득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 남자핸드볼 남북단일팀의 강전구(오른쪽 두 번째)가 16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4차전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진을 헤치며 슈팅하고 있다. 단일팀은 이날 세계랭킹 6위의 강호인 세르비아와 접전을 펼쳤지만 29대 31로 2골 차 석패해 4패를 떠안으며 조별 상위 3개국이 나가는 결선리그 진출이 좌절됐다. 단일팀은 17일 브라질(27위)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첫 승점 획득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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