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방위상 맞는 美 펜타곤
(워싱턴DC 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패트릭 섀너핸(가운데 왼쪽) 국방장관 대행이 방미 중인 일본의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방위상을 기다리고 있다.
▲ 美日 국방장관 워싱턴 회담
(워싱턴DC AP=연합뉴스) 미국을 방문 중인 일본의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왼쪽 2번째) 방위상과 미국 패트릭 섀너핸(오른쪽 2번째) 국방장관 대행이 16일 워싱턴DC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회담하고 있다.
▲ 日방위성, 레이더 갈등 협의 韓발표에 항의…"사실과 달라"
(워싱턴DC 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국방부(펜타곤)를 방문 중인 일본의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방위상이 기자들에게 얘기하고 있다.
일 방위성은 한일 간 '레이더 갈등'에 대한 협의와 관련, 한국 측이 잘못된 정보를 발표했다고 주장하며 이날 주일 한국대사관의 무관을 방위성으로 불러 항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