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잖아 엄마 돼요'…만삭인 배 드러낸 마클 왕자비
(런던 AP/PA=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동물복지단체 '메이휴(Mayhew)'를 방문한, 영국 왕실 메건 마클 왕자비가 만삭의 배를 드러내고 걷고 있다.
작년 5월 결혼한 마클 왕자비는 오는 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
▲ 만삭의 배 드러낸 마클 왕자비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런던의 동물복지단체 '메이휴(Mayhew)'를 방문한, 영국 왕실 해리 왕자의 메건 마클 왕자비가 만삭의 배를 드러낸 채 메이휴 관계자와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