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드레스에 나이 키워드 '핫한 여신'의 패밀리가... 새해에도 '쭉'

김혜수의 동생 김동희가 주목받는다.

15일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한 김동희는 자신의 딸을 공개했다. 김혜수의 조카이기도 한 김동희 딸은 어리지만 미모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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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희 (채널A)

이날 김동희 딸은 너무 예뻐서 아역스타 같다는 말도 들었다. 김혜수 10대 시절과 판박이였다.

이에 김동희의 누나 김혜수까지 주목받는데, 그는 최근 '나이'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유는 그가 지난해 말 '청룡영화제'에서 섹시하고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40대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완벽한 미모였다.

또 '나이'로 주목받은 스타는 30대 중후반이지만 여전히 '누나 포스'인 손예진, 송혜교 등이 있다.

김혜수는 실물 여신으로 불린다. 실제로 보면 아주 작은 얼굴과 인형가은 이목구비를 자랑한다는 것이다.

나이를 잊은 김혜수의 외모에 네티즌들은 "iw** 와우 저게 어떻게 40대인가" "ig*** 얼굴 작고 팔다리 길고 진짜 인형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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