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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VR’ 만나 펼쳐진 작품 세계

경기도, 광교 문화창조허브에서 23일부터 ‘ART&VR’ 전시회 마련 해녀의 삶 등 10개 콘텐츠 선보여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2019년 01월 18일 금요일 제13면
▲ 경기도가 23일부터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ART&VR’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전시회 초청된 이이남 작가의 ‘만화-병풍Ⅱ-상상된 경계들’.  <경기도 제공>
▲ 경기도가 23일부터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ART&VR’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전시회에 초청된 이이남 작가의 ‘만화-병풍Ⅱ-상상된 경계들’. <경기도 제공>
문화예술 분야와 첨단기술인 ‘가상·증강현실(VR·AR)’을 융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23∼27일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ART&VR’ 전시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1월 도내 VR·AR기업과 국내 아티스트로 구성된 10개 팀과 협약을 맺고 3개월 동안 제작 지원, 멘토링 등 개발 과정을 지원해 주는 ART&VR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는 ‘만져 보세요(Please Do Touch)’를 주제로 ART&VR 프로젝트의 성과를 보여 준다.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VR·AR 기반 예술작품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다.

전시에는 ▶김정희의 세한도 등 유명 회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체험해 보는 VR 콘텐츠 ▶해녀의 삶을 소재로 한 수중 VR 촬영 작품 ▶예술의전당 공연과 전시를 VR로 감상하는 콘텐츠 등 10개 작품을 선보인다. 또 문화예술계 거장을 초청해 작품세계와 철학을 들여다보는 ‘마스터 클래스’, 관람객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시간인 ‘아티스트 토크’, VR·AR 콘텐츠 개발 기업과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예술 관련 기관이 직접 만나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매칭 마켓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말에는 전시된 작품을 소재로 참가자들이 직접 VR 콘텐츠를 제작하는 ‘어린이 체험교실’이 열린다.

전시회 관련 상세 정보는 온오프믹스 홈페이지(www.onoffmix.com/event/164736)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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