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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경찰서, 송도국제도시 연구소 공사현장 근로자 추락사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2019년 01월 18일 금요일 제0면

송도국제도시 내 연구소 신축 공사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연구소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A(56)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이 건물은 5층 규모로, 사고 당시 A씨는 2층 높이의 비계 위에서 작업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동료 근로자 B씨는 "갑자기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A씨가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작업 팀장 등을 상대로 A씨의 추락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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