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인천순복음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교회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하는 입구에서 발생한 불은 교회 일부를 태우고 약 30분 만인 오후 6시 57분 완전 진화됐다. 이 화재로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17일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인천순복음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교회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하는 입구에서 발생한 불은 교회 일부를 태우고 약 30분 만인 오후 6시 57분 완전 진화됐다. 이 화재로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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