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동절기 기후변화와 난방 및 온수 사용으로 모기가 활동하거나 동면하기 적합한 장소가 많아지자 인천시 연수구보건소가 2월말까지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17일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의 한 주택가에서 보건소 직원들이 하수구를 열고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최근 동절기 기후변화와 난방 및 온수 사용으로 모기가 활동하거나 동면하기 적합한 장소가 많아지자 인천시 연수구보건소가 2월말까지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17일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의 한 주택가에서 보건소 직원들이 하수구를 열고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