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 신입생의 무상교복이 현물로 지급되는 가운데 1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임광문고 내 에이스베이직 매탄점을 찾은 예비 중학생들이 치수를 재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중학교 신입생의 무상교복이 현물로 지급되는 가운데 1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임광문고 내 에이스베이직 매탄점을 찾은 예비 중학생들이 치수를 재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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