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타쿠야, 역시는 역시... 중국 원조남 '곽부성'은 50세 첫 아이를

기무라타쿠야가 세월 뭍은 얼굴을 공개했다.

과거 일본의 절세 미남이라고 불리던 기무라 타쿠야는 최근 부쩍 나이가 느껴지는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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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무라 타쿠야

그러나 여전히 미남은 미남이었다. 진한 중년 미남처럼 변한 그에게 팬들은 "여전히 멋지다" "늙는게 당연하다" 라며 응원 중이다.

최근에는 기무라 타쿠야 딸이 연예계에 데뷔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기무라 타쿠야를 빼닮은 외모로 유명했다.

또 기무라 타쿠야 외에도 중국의 원조 꽃미남 곽부성은 최근 50세에 첫 아이를 출산했다.

그는 23살 연하의 아내와 함께 달달한 생활을 웨이보 등에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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