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소름끼치는 '냉동미'의 비결은... 마돈나 '62세의 섹시미'도

쇼호스트 최현우의 '중년 미모'가 방송계를 뒤집어놓고 있다.

최현우는 MBC '공복자들'에 출연했다. 그는 쇼호스트 업계에서는 정평이 나 있는 전문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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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우 (SNS)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그가 50세라는 것이었다. 날씬한 몸매와 얼굴선은 30대 못지 않았고, 스타일 역시 중년 여성같지 않았다.

할리우드에도 나이를 잊은 스타들이 있다. 바로 자넷잭슨 그리고 마돈나다.

특히 자넷잭슨의 경우 50세애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뒤에는 음악활동에 복귀하면서 다시 전성기 같은 모습을 뽐냈다.

마돈나는 올해 62세가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섹시한 의상과 무대를 선보이는 마돈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믹 셀카'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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