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22일 여주일자리센터에서 ‘2019년 1월 일자리 드림데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쿠팡, 실리코리아, 창강요양원 등 지역 내 우수한 3개 기업이 참여해 물류직, 지게차 운전원, 생산직, 요양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4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 달에 1∼2회 정기적인 일자리 드림데이를 운영해 지역의 취업률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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