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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 선율에 입힌 한국어 가사 부천서 색다른 합창 공연 선물

시립합창단, 24일 신년음악회 요한 슈트라우스 2세 곡 선봬

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2019년 01월 21일 월요일 제19면
부천시립합창단이 새해를 맞아 신년음악회 ‘Waltz&Polka’를 공연한다.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공연은 조익현 상임지휘자와 부천시립합창단이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주로 감상하는 왈츠의 황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춤곡들에 가사를 붙여 합창곡으로 편곡한 곡들을 노래한다.

특히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외국어로 돼 있는 곡들을 전곡 한글 가사로 바꿔서 들려주는 정성을 들인 무대는 ‘2019년 신년음악회’의 새로운 감상 포인트다.

공연에서 선보이는 곡들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곡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비롯해 오페레타 ‘박쥐 왈츠’, ‘황제 왈츠’, ‘트리치트라치 폴카’, ‘안넨 폴카’, ‘보물 왈츠’, ‘농부 폴카’, ‘관광열차 빠른 폴카’, ‘가벼운 여흥 폴카’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합창음악으로 편곡한 작품들이다.

조익현 상임지휘자의 명쾌하고 신나는 해석과 지휘, 부천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합창곡으로 새롭게 탄생한 왈츠와 폴카를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다. 예매 :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bucheonphil.or.kr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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