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쪼꼬미' 시절부터 왕눈이 바비... "170cm 도시여자" 이상형 찰떡

나혜미가 박성훈과 달달한 포스를 뽐냈다.

KBS '하나뿐인 내편'에서 나혜미는 박성훈과의 결혼생활 그리고 시집살이 예고 등을 통해 연기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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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혜미 (인스타그램)

특히 수수하면서도 귀여운 포스를 뽐내는 나혜미는 최근 SNS에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과거 배우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쪼꼬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나혜미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그녀는 커다란 눈망울이 인상적인 유치원생 시절의 모습이다. 

앞서 에릭은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에릭은 "170cm의 도시여자"라고 말했는데, 뒤늦게 팬들은 '나혜미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다'면서 신기해 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얼마 전에는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하는 윤진이가 인스타그램에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며 악역에 대해 악플을 다는 이들에게 경고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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