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북미 협상장 입구 차량 통제
(스톡홀름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북한 대표단이 2차 북미정상회담의 실무협상을 진행 중인,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근교 휴양시설 '하크홀름순트 콘퍼런스' 입구가 20일(현지시간) 굳게 닫긴 채 경찰이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양측은 전날 오후 이곳으로 들어간 이후 만 하루가 넘도록 두문불출한 채 협상에 집중했다.
▲ 스웨덴 북미 협상장 밖 폴리스 라인
(스톡홀름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북한 대표단이 2차 북미정상회담의 실무협상을 진행 중인,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근교 휴양시설 '하크홀름순트 콘퍼런스' 밖에 20일(현지시간) 경찰 저지선이 쳐있다.
양측은 전날 오후 이곳으로 들어간 이후 만 하루가 넘도록 두문불출한 채협상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