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전에서 역전 골 성공시키는 가오린…중국 8강행 성공
(알아인[아랍에미리트] AP=연합뉴스) 중국 가오린(오른쪽)이 2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의 하자 빈 자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이날 샤오즈의 동점 골과 가오린의 페널티킥 역전 골로 2-1 승리를 거둔 중국은 15년 만에 8강에 올랐다.
▲ 볼 경합하는 태국 송크라신과 중국 가오린
(알아인[아랍에미리트] AP=연합뉴스) 태국 차나팁 송크라신(왼쪽)이 2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의 하자 빈 자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상대 가오린과 공을 다투고 있다. 태국은 이날 1-2로 역전패했다.
▲ 8강 진출 기뻐하는 중국 선수들
(알아인[아랍에미리트] AF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의 하자 빈 자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태국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한 중국 선수들이 관중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