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 부천시연합회는 2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국수 50상자를 5개 동에 전달하는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양애순 회장은 "한국생활개선 부천시연합회는 농촌의 생활문화를 개선하고 자원봉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단체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살리고 계승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회원 상호 간 유대가 깊고 이웃과의 나눔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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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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