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웅 대리는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유공자로, 성실하고 기본에 충실한 업무태도로 타의 모범이 되는 바 장애인체육발전을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미경 회장은 "인천장애인스키종목 발전에 작은 기여를 했을 뿐인데, 유공자로 선정돼 영광이며, 선수들과 지도자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평창동계패럴림픽의 감동이 다시 올 수 있도록 인천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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