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장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11대 총동문회는 ‘나라사랑·모교사랑·동창사랑’의 ‘3愛 정신’을 모토로 위대한 창영의 역사와 전통을 면면히 계승 발전시킬 것이며, 41회 졸업생 강재구 소령의 희생을 기리는 ‘강재구 봉사대상’을 제정해 지역사회의 의인(義人)을 선양하고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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