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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화영 별세, 고사리손과 '세기 걸쳐 내공을' 이제는 별이, 몰래 투병 김지영 '작별'도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9년 01월 21일 월요일 제0면

안화영 별세, 고사리손 잡고 '세기 걸쳐 내공' 이젠 별이... 김지영 '몰래 투병했던' 작별

영화계의 큰 별이 졌다. 안화영 별세 소식이 들려온 것.

고 안화영씨는 배우 안성기의 부친이기도 하다. 그 역시 영화계를 위해 힘썼던 인물이다. 안성기라는 배우를 키워낸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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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화영 별세 (사진은 안성기, 영화 스틸컷)

지난 20일 노환으로 별세한 고 안화영씨는 95세로 생을 마감했다.

네티즌들은 애도를 보내고 있다. 안성기의 아역배우 시절부터 지금까지 큰 버팀목이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크다.

얼마 전에는 원로배우 이경희, 김인태 등이 별세하기도 했다. 특히 배우 이경희는 참전 유공자로 대전 현충원 묘역에 안장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원로배우 김지영이 세상을 떠나기도 했다.

김지영은 폐암 투병 끝에 향년 79세로 우리 곁을 떠났는데, 주변에 알리지 않고 끝까지 연기 열정을 펼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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