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자, 날렵한 새같은 비결을 … 임희숙 억울함에 약 , 해마다 외국에서 디바로 

양영자와 디바 임희숙이 KBS 아침마당에서는 오랜만에 출연해 그동안 근황을 털어놨다. 

임희숙은 노래를 못하게 돼 억울해서 약을 먹었다고 밝혔다. 

임희숙은 여전히 무대에 서서 어떻게 좀  해봐라는 신곡을 열창했다. "내게도 나름대로 세상보는 눈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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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캡처 ,양영자 임희숙이 근황을 털어놨다.

임희숙은 건강하니까 해마다 외국을 나간다고 밝혔다. 장계현은 세번앵콜을 받는다며 그런 가수른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 프로그램에는 탁구영웅 양영자 씨가 출연했다. 양영자는 여전히 고운 자태와 맵시를 과시했다. 양영자는 날렵한 새같은 자태를 유지하는데 한방의 팔체질을 아는 것이 도움이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양영자는 몽골에서 14년 있다가 돌아왔다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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