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말할 수 없는 '현실' 증강선 열렸는데 미스 판단이었나... 진백림 계륜미 '만년친구'도

현빈 손예진 두 사람이 열애설을 재차 부인했다.

22일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만난 것은 맞지만, 단 둘이 아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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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 손예진 (인스타그램)

만난 이유 역시 열애 보다는 친분이 있어서 만났다고 말을 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매의 눈'으로 또 다른 증거를 찾고 싶어하는 눈치다.

현빈 손예진 두 사람처럼, 중화권에도 '만년 친구'를 강조하지만 늘상 열애설이 나는 배우가 있다.

바로 대만의 현빈으로 불리는 진백림, 그리고 '말할 수 없는 비밀'에 출연했던 계륜미다.

오랜시간 친구였다고 알려진 두 사람. 진백림이 SNS에 애매모호한 사진과 문구를 남기면, 계륜미 역시 이에 답하듯 감성적인 포스팅을 해 '썸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다. 현빈은 최강 끝낸 작품에서는 열린 결말의 주인공이었다. 

진백림의 경우는 우리나라 배우 송지효와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었는데 한국말에도 능숙해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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