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농가 경영회생 사업 추진

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2019년 01월 23일 수요일 제8면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평택지사)는 올해 40억 원을 투입해 농가 경영회생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2019012201010007791.jpg
 평택지사에 따르면 경영회생 지원은 부채 등으로 경영이 어려운 농가의 농지를 매입해 부채를 상환해 주고, 매입농지는 장기임대 및 환매권을 부여해 농가 부채 해결은 물론 실질적인 경영회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평택지사는 현재까지 50여 농가에 32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금융기관 부채금액이 3천만 원 이상이고, 매입농지는 공부상 지목이 전·답·과수원인 농지이며, 농지에 부속한 농업용시설(축사, 고정식온실 등)도 매입이 가능하다, 매입가격은 감정평가한 금액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대기간은 7년(최장 10년)이며, 임대료는 매도가격의 1% 이내의 금액으로 영농할 수 있으며, 임대기간 내에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다.

 환매방법은 전부환매와 부분환매(지원금액의 100분의 50 이상 환매)를 허용하고 있으며, 환매대금의 30%를 납입하고, 3회에 걸쳐 잔금을 납부하는 분할납부 제도 마련으로 농가 부담을 완화했다.

 한편, 평택지사는 경영회생 지원 농가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경영전문교육’과 ‘품목별 영농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문의: ☎031-680-5653.

평택=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