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김혜성 교수를 포함해 각 연구 분야에서 절정의 연구 기량을 자랑하는 최우수 젊은 연구자 26인을 선출했다.
김혜성 교수는 피부과학, 미용피부 및 아토피 분야의 전문가로 색소질환, 여드름 및 안면홍조, 피부 가려움증, 피부 미생물군유전체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피부질환에 대한 임상 연구와 피부과학 발전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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