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광속 파워가 '스위트 홈'으로 훈훈... 류현진 아내 '럭셔리 미국댁'도
박찬호의 미국 생활이 눈길을 모은다.
22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미국 LA에서 생활하는 박찬호가 나왔다.
그는 집안에서는 장난끼가 많은 남편이었다. 영어공부가 야구보다 더 힘들다면서도 새로 공부를 시작했다. 가족들과 단란한 모습이 보였다.
박찬호는 메이저리그 시절부터 '아내 바보' 그리고 재치있는 말 등으로 유명했다.
얼마 전에는 추신수가 미국 텍사스에서 생활하는 풍경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jtbc '이방인'에 출연해 가족들과 요리를 하고, 대형 호박을 사 할로윈 장식을 꾸미는 등 행복한 가정을 공개했다.
또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역시 SNS를 통해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아내들과 봉사를 하고 럭셔리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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