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청소년 사이 ‘대세’로 … 웹드라마에선 ‘대스타’

신예은이 대세로 거듭남을 인증했다.

22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웹드라마 '에이틴'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신예은은 최근의 인기를 입증하듯 "광고촬영 갯수가 두 자리가 넘었다"고 밝혔다. 신승호는 "신예은은 광고만 11편을 찍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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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은이 대세로 거듭남을 인증했다.

또한 신예은은 10대 사이에서 웹드라마의 인기가 높은 것에 대해 "휴대폰을 보고 SNS를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웹드라마를 접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신예은은 데뷔 6개월 차의 신인이다. 그는 ‘에이틴’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사이코 메트리 그 녀석’으로 케이블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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