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김진수 아내 , 길거리 캐스팅도 과하지 않아 , 브라운관에도 어울릴듯
22일 열린 아시안컵 바레인전에서 김진수가 한국을 8강을 견인했다. 김진수는 연장 후반 바레인의 추격을 김빠지게 하는 헤더를 성공시켰다.
바레인은 이후 기세가 꺾여 주도권을 한국에 빼앗겼다. 김진수의 천금의 헤더는 수렁에 빠진 태극축구를 구한 셈이었다.
한국의 수호신 역할을 한 김진수의 인스타그램도 화제를 끌고 있다.
축구선수 김진수 아내가 남편 못지 않게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김진수 아내는 일반인의 범주 이상의 외모를 지녀 눈길을 끈다. 오뚝한 콧날에 서글서글한 눈까지 미인형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축구선수 김진수 아내가 아닌 자연인이라고 해도 길거리 캐스팅 정도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김진수는 자신의 이세의 초음파 사진을 올려놓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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