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김진수 아내 , 길거리 캐스팅도 과하지 않아 , 브라운관에도 어울릴듯

22일 열린 아시안컵 바레인전에서 김진수가 한국을 8강을 견인했다. 김진수는 연장 후반 바레인의 추격을 김빠지게 하는 헤더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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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선수 김진수 아내 , 인스타그램 캡처

바레인은 이후 기세가 꺾여 주도권을 한국에 빼앗겼다. 김진수의 천금의 헤더는 수렁에 빠진 태극축구를 구한 셈이었다. 

한국의 수호신 역할을 한 김진수의 인스타그램도 화제를 끌고 있다. 

축구선수 김진수 아내가 남편 못지 않게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김진수 아내는 일반인의 범주 이상의 외모를 지녀 눈길을 끈다. 오뚝한 콧날에 서글서글한 눈까지 미인형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축구선수 김진수 아내가 아닌 자연인이라고 해도 길거리 캐스팅 정도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김진수는 자신의 이세의 초음파 사진을 올려놓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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