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서 책상, 방과 후 또 '학교'가는 것 처럼... 서민정 친구 뉴욕맘 '프리교육관'도 신재은 초이스로

'스카이캐슬' 예서 책상이 주목받는다.

집 안에 있던 또 다른 '학교 책상'인 예서 책상은, 김주영 코디가 강조한 공부법과 꼭 닿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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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서 책상 (JTBC)

특히나 집에서도 시험현장 분위기를 가지기 위해 마련된 예서 책상에 대해 맘카페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구입처' 질문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는 방송에서 조명 되었는데, 조영구 신재은 부부는 tvN '둥지탈출'에서 수백만원 이야기를 듣고 놀라기도 했다.

예서 책상 열풍 뿐 아니라, 최근에는 '코디 열풍'도 있었다. 드라마처럼 코디 선생님을 붙여 과외하고 싶어 하는 학부모들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TV조선 '아내의 맛'에 등장했던 서민정의 친구들 교육관도 눈길을 끈다.

영상 속 '뉴욕맘'들은 운동을 시키고 방과후 예체능 활동에 집중하면서 "아이가 좋아하고 잘 하는 걸 하면 된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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