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결방, 우려했던 바인데 핏기 없는 얼굴 이태란 격정적 예고인가 , 원한의 모성 "수고했다" 소름

스카이캐슬 결방, 우려했던 바가 핏기 없는 이태란 얼굴 '격정' 예고되었나... 원한의 모성 "수고했어" 소름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JTBC '스카이캐슬'이 결방 한다.

23일 방송 예정이었던 '스카이캐슬'은 축구 중계로 인해 한 회 쉬어가게 된다.

▲ 스카이캐슬 결방 (이태란 인스타그램)

이에 시청자들은 "ob*** 스카이캐슬 결방 정말 가슴아프다" "bg*** 헐 이럴수가 축구는 다른데서 보면 안되나 제이티비씨 너무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이태란은 SNS에 '스카이캐슬' 촬영을 마친 사진을 공개했다. 다소 핏기 없는 얼굴 분장에 다양한 추측이 감도는 가운데, 김서형은 "수고했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스카이캐슬 결방 소식에 'K의 정체' 역시 주목받는 중이다. 카레에 탄 가루약에 대한 미스터리도 제기된 상황.

또한 '혜나'를 죽인 범인이 누구일지에 대해서도 관심받는다. 김주영이 범인일 것이라는 추측과 '반전'을 기대하는 시청자들도 많다.